코로나가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 기도해주시고 염려해 주신 덕분에
은혜가운데 개인전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기도해주신 이성필목사님 덕담해주신 이학영교수님 트롬팻연주해주신 이상배회장님
항암중에도 아픈몸을 이끌고 찾아주신 송경미집사님 못나오셔서 걱정하시며 기도로 격려해주신 서혜은 목사님
먼길 달려와주신 이정애장로님 그리고 힘든 코로나를 뚫고 목숨걸고 달려와주신 권사님 집사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책은 많이 만들지 못해서 모자랐습니다 오픈식날 음식도 모자랐고 작품은 열작품 판매되었습니다
모두 한마음으로 함께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