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진행되는 폭염이 어느덧 우리의 삶에 일상으로 자리잡은듯 합니다.
한번의 월례 모임을 갖지 않으니 훌쩍 두달이 지나갑니다.
회원님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열매들!
무더위를 잘 극복하셔서 많이 맺으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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