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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진의 저의 자식...
작성자
강이석
작성일자
2016-01-16 15:15:31
조회수
1069
추천수
0


 

 

자화상

명장들의 명언
-열아홉번째-


'사진이란 인간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방법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인생과 함께 사진은
저의 천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제게는 소중했습니다.
제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저의 이미지들을 따뜻하게 바라봐 달라는 것입니다.
그것들은 저의 자식이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제리 율스만(Jerry Uelsmann) : 1934년 미국 미시건주(州) 출생

사진의 현실 재현성에 대한 한계로부터 벗어나 초현실적인 풍경을 담아내는 아나로그 합성사진을 선보였다.

제리 율스만은 '실제의 사실'을 포착하기 보다는 '가공의 진실'을 창조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율스만은 여러 대의 확대기와 수십 장의 필름을 손수 합성하는 순수한 아날로그적 포토몽타주 형식으로 이미지를 재구성하고
거기에서 상상력의 위력과 신비감을 창출해낸다.

최첨단의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오늘날 이러한 효과는 컴퓨터그래픽 프로그램으로 얼마든지  용이하지만,
그는 여전히 전통적인 암실의 수동기법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실험한다

명언 중에서도 '저의 이미지들을 따뜻하게 바라봐 달라는 것입니다.
그것들은 저의 자식이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이 글이 좋네요
남의 사진도 따뜻하게 봐주시고 내 작품도 내 자식같은 최선의 작품을 만들려고 노력하시면 좋겠습니다 

공종석16-01-17 06:38
내자식 같은 작품 인내와고통이 따르겠죠

이은영18-09-1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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