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른내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하여 아주 맛난 비빔밥으로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근데 이노숙 권사님 식성이 이렇게 좋으실 줄 미처 몰랐습니다...아주 맛있게 드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