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찍은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 입니다.
일산에 있는 밤가시마을의 초가로 170 년된 이경상씨가 살았던집으로 ㄱ자형의 안채와 ㄴ자형의 문간채가 맞물려 전체적으로 ㅁ자형을구성 함으로 생긴
똬리모양의 지붕형태에 따라 안 마당에도 둥근모양의 웅덩이를 만들어 지붕에서 떨어지는 낙수물의 배수로 역활을 함으로 다른곳으로 틔지않게하고
햇빛이 비치는 맑은날엔 해시계의 역활도 하며 여름밤엔 모기불을 놓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여름밤에 대청마루에 앉아 하늘의 별과 달을 보는 모습이 그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