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찍은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 입니다.
요 몇일 참 바빴네요. 새롭게 공동 목회하게 될 교회 인테리어와
집사람 하는 사업이 대치동에 갑작스럽게 가게까지 계약하게 되어 정신 없이 바빴습니다.
몸이 미쳐 회복되기 전에 하나님은 새로운 계획을 보여주시고 시작하게 하는 바람에 참으로 분주했습니다.
홈은 늘 보지만은 댓글 쓸 마음에 여유가 없어 내일 설교 할 말씀을 정리해 놓고 이제 사진을 올리고 댓글을 써 봅니다...
모든 회원님들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 건강 관리 잘하시고 늘 주님 안에서 기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