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몇일 전 아프셨다면서요? 전화를 핸드폰과 집으로 드려도 받지 않으셔서 댓글로 안부를 여쭙니다.
아니, 사모님도 쵤영 솜씨가 이 정도였어요??... 아들 목사님과 온 가족이 대단합니다....!!!!
이정애15-07-25 17:59
사진 너무 좋은데요? 함께 다니시면서 사진 찍으셨군요!!
이노숙15-07-25 18:58
사모님 사진 솜씨도 보통이 아니네요.
너무나 보기 좋아요~^^
서혜은15-07-25 20:53
집사람, 미적 감각은 조금 있어도 사진은 잘 못 찍습니다. 나이와 건강때문에 많이 활동 할수 없으니까요...
같이 여행간김에 서브용 카메라를 줬더니 혼자 찍어봤다기에 내가 칭찬 하느라 사진을 올려 본것입니다. 권사님 미안 합니다...
그러나 사진 소재를 찾는데는 소질이 있는것 같아서 내가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