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찍은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 입니다.
파송한 선교사 사역을 돌아보기 위해 갔턴
상황이라 사진을 촬영할 기회가 많이 없었지만
그 중에 건진 몇 컷들을 올려봅니다.
인레 호수 풍경
열악한 가운데서도 목회를 하기 위해
신학공부에 매진 중인 신학생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