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찍은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 입니다.
그동안 지난해까지 우리 회계를 맡아주셨던 손경미집사님께 이꽃을 드립니다
지금은 아픔도 고통도 없는 주님의 품에서 안식하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했고 고맙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