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찍은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 입니다.
어제 집사람 생일이었습니다.
간병하시는 분을 통해서 예쁜 꽃 다발을 만들어 와서 약간의 이벤트를 헀습니다.
매우 좋아라 하면서 집으로 가는 모습 보고 마음이 기뻤습니다.
근데 죄송스리 집사람 생일을 잘 안챙겼거든요....부끄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