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찍은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 입니다.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푹 가리지만.
보고 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밖에.
- 정지용 -
이 놈은 무엇이 그리도 보고 싶어 눈 감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