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갤러리
회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찍은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 입니다.
조류/동물 | 이런것을 '화조도'라고 하는가요??
반포 어느 아파트 뒷편 숲에서
직박구리가 벚꽃의 꿀을 먹으며 재미나게 놀기에
600m를 얼른 꺼내서 한참 찍어보았네요..
- 제목 : 이런것을 '화조도'라고 하는가요??
- 작가명 : 강이석
- 작성일자 : 2015-04-04 00:17:54
- 조회수 : 660
- 추천수 : 0
- 서혜은15-04-04 08:41
- 재미 있네요
- 이정애15-04-04 16:15
- 새도 꿀을 먹나봐요. 600m의 위력이 느껴지네요.
- 전인숙15-04-04 21:07
- 목사님 저는 500도 무거워서 팔아먹었어요 600이란 말만 들어도 어깨가 짖눌리는것 같은데
고통이 있어야 진정한 작품이 나오겠죠 그러고 보면 저는 틀렸네요~
- 강이석15-04-04 21:28
- 집사님, 요즘 탐론에서 나온 150-600m가 있어요. 심하게 무겁지 않고 손떨림방도 되고요. 가성비가 좋아요.
손으로 들고 찍은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