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리로
월례회가 무기한 연장되고있는 현실---
한기사회원 여러분의 건안을 기원합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이것이 본인이 갖는
사진생활 신조이기에 이런 여건에도 사진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순천에서 5월 상경최근에는 국제 미니멀 사이트에 게시하고,
그 결과를 한기사 홈페이지 초대작에 연재
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고, 여러분들도 여기에 참여하시어
자신의 사진을 평가받고, 그 흐름도 파악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다시 강의가 재개 되는 날 까지 회원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카카오 한기사 동호구룹에 회원님들의
중보 기도에 많은 감명을 받고 있읍니다.
한기사 회장단과 회원들 모두 화이팅---!
2020-10-23
이학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