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참 빠릅니다.
벌써 2월---4일이 입춘이라니
사진가는 그래도 4계절을 놓치지 않지요---?
2월 만남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1---회원작품 감상/평가
2---알베르 렝거 파츠슈 사진가의 재조명
3---겨울이야기#2(강사)
4---나목 #1(강사)
5---전시에 대한 이야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