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하나둘 떨어지는 가을을 보면서---
이제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 다시 생각합니다.
시간은 하나님이 주시지만, 그 결실은 모두 합작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한기사 회원여러분 안녕하시죠?
11월 월례회 만남의 시간에 아래와 같은
제목으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아 래---
1---파사체 심도에 대하여
2---가을사유 2016 (사례)
3---제7회 에스골 사람들의 이야기(2017)에 대한 준비
4---전시작 감상 외
(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