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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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식물 | 관곡지 / 황혼의 연꽃 우정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한다.

명언

 

 
 

 

 

 

 

 

 

 

 

  • 제목 : 관곡지 / 황혼의 연꽃 우정
  • 작가명 : 김장환
  • 작성일자 : 2015-03-13 17:07:29
  • 조회수 : 734
  • 추천수 : 2

전인숙15-03-13 18:36
열매가 되어서도 아름다운 연꽃을 바라보며 지는날도 아름다워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희인15-03-13 19:24
연은 꽃 필때부터 연밥까정 오래 촬영 할수 있지요 그래서 저는 좋아요 잘보고 갑니다

강이석15-03-13 19:39
목사님의 교훈, 가슴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이노숙15-03-14 07:02
친구란 명언 가슴 깊이 새기며 절로 고개가 끄떡여 지네요.
연꽃의 자태를 참으로 아름답게 담으셧어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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