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찍은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 입니다.
푼힐전망대 아래 고라파니 롯찌 창밖으로 안개가 걷히면서 히말리아의 연봉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별이 보이기 시작하여 삼각대를 설치하고 촬영을 시도했지만 철걱대는 셧터 소리에 일행들 잠 깰까봐 마음이 쓰여 15분 만에 철수하여 30여장 정도 이었어요
가운데 높은 봉우리가 " 다울라기리 1 (8167m)
그 오른쪽이 " 투크체 피크(692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