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구야~~~~~ 거의 강산이 변한때인데...ㅎ
장로님 창고 박!박! 쓸어내는 소리 들려요 ㅎㅎ
그때 '미소'사진에 출품한다고 한기사 진사님들이
모두 렌즈를 코앞까지 들이대며... 더 활짝... 더 ... 더.. 더 활짝 웃으라고...
입만 크게 벌리면 되는줄 알고.. ㅋㅋ 너무 크게 벌렸네 ㅎㅎ
마치 최면술에 걸린것처럼 이리저리 표정을 짖다보니...
나중에 얼굴에 경련이 일어나드라구요. ㅋㅋ
지금 표정을 보니 억지로 힘든.. 너무 과한 표정.. ㅎㅎ
그래도 많이 젊어 좋으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