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 말씀으로 QT하는 공간 입니다.
오늘도 변함없는 찬양 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모습은 왜 그리 가시 투성이인가?
너무 힘든 세상을 살아서 그런가??
모습은 초라하지만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주님을 찬양한다..
내가 사는 모습이 그래야 하는데....
오늘도 저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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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에 가슴의 소리를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오늘도 주님안에서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