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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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낮, 높은 길 위에서 꾸는 3백(三白)의 꿈

굽이져 놓인 선명한 저 하얀(白) 길처럼 진리를 말하고 진리로 인도하는 삶이기를... 수만년 한 자리에서 눈부시게 빛나는 저 하얀(白) 눈처럼 주님 다시 오실 때 거룩함에 흠이 없는 성결한 삶이기를... 바람을 따라 높은 산도 쉬 넘는 저 하얀(白) 구름처럼 그분의 인도함을 따라 그분 안에 자유로운 삶이기를... - 운남과 사천의 경계에서 -

  • 제목 : 한 낮, 높은 길 위에서 꾸는 3백(三白)의 꿈
  • 작가명 : 공영훈
  • 작성일자 : 2018-06-05 04:15:51
  • 조회수 : 888
  • 추천수 : 0

이남숙18-06-05 09:54
거대한 자연!
하나님의 작품 앞에 미물의 존재가치가 더욱 보잘 것 없음에  겸손해집니다.

이상배18-06-07 08:49
공영훈 님
사진이 스마트폰과 PC에서 나타나질 않네요.
용량을 조절(1,000픽셀)하셔서 다시한번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전인숙19-02-21 11:26
멋진작품인데 안보이는건 핸폰으로 올리셔서 그런거 같아요 컴에 들어오셔서 다시한번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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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명이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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