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 말씀으로 QT하는 공간 입니다.
어느 날 사람들이 말한단다.
네가 없는 자리에도
네가 남겨 놓은 향기가 있다는데
모든 사람들이 알 수는 없지만
너를 아는 많은 사람들은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네가 남겨 놓은 향기들을 느낀단다.
너 참~
이 땅에서 향기롭게 살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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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향기를 드러내기를 소망하며...